‘24년 무명 극복’ 장민호, 럭셔리 새 집 최초 공개‥레스토랑급 주방(편스토랑)

이하나 2024. 2. 2.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랜 무명을 딛고 성공한 장민호가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2월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장민호가 편셰프로 출연했다.

장민호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다. 짐 채워놓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거의 잠만 자는 수준의 집이다. '편스토랑'이 최초 공개다"라고 새 집을 공개했다.

장민호는 "이사한 지 얼마 안 돼서 냉장고를 채워 넣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오랜 무명을 딛고 성공한 장민호가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2월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장민호가 편셰프로 출연했다.

장민호는 늦은 시간 일정을 마치고 귀가했다. 붐이 “들어올 때 쓸쓸함이 있나”라고 묻자, 장민호는 “사실 쓸쓸할 틈이 없다”라고 답했다.

장민호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다. 짐 채워놓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거의 잠만 자는 수준의 집이다. ‘편스토랑’이 최초 공개다”라고 새 집을 공개했다.

긴 복도를 지나면 널찍한 거실이 등장했다. 특히 4년 전 작고 아담하던 주방보다 훨씬 넓어진 주방이 감탄을 자아냈다. 붐은 “오마카세 주방이다”라고 레스토랑 같은 주방에 놀랐다. 장민호는 “뭔가 갖춰지니까 더 해먹을 맛이 나더라”고 소개했다.

장민호는 냉장고까지 2대나 갖추고 있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첫 번째 냉장고와 달리 다른 냉장고는 텅텅 비어 있었고, 오븐도 포장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장민호는 “이사한 지 얼마 안 돼서 냉장고를 채워 넣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