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지혜 “딸 기억력 좋아, 검사 남편 닮아”

이기은 기자 2024. 2. 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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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지혜, 검사 남편을 언급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한지혜 딸 윤슬 일상이 공개됐다.

윤슬 양은 27개월로 현재 쑥쑥 자라는 시기였다.

이에 한지혜는 "딸은 남편을 닮은 것 같다. 남편이 집중력이 어마어마하다"라며 "어떤 일이 완수될 때까지는 절대로 자지 않는다. 딸이 그렇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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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한지혜, 검사 남편을 언급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한지혜 딸 윤슬 일상이 공개됐다.

윤슬 양은 27개월로 현재 쑥쑥 자라는 시기였다. 그는 어린이집에 가서 동화책의 모든 내용을 줄줄 읊고, 기억력이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이에 한지혜는 “딸은 남편을 닮은 것 같다. 남편이 집중력이 어마어마하다”라며 “어떤 일이 완수될 때까지는 절대로 자지 않는다. 딸이 그렇다”라고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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