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연복 "르세라핌, 잘 될 줄 알고 같이 사진 찍어놔"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2. 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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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연복 셰프가 피어나(르세라핌 공식 팬덤명)임을 인증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그룹 르세라핌 채원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와 관련해 이연복 셰프는 "르세라핌이 맛 평가단으로 처음 왔을 때 '이 걸그룹 무조건 뜬다'고 생각했다. 그때 사진 한 장 찍어달라고 해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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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르세라핌 이연복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연복 셰프가 피어나(르세라핌 공식 팬덤명)임을 인증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그룹 르세라핌 채원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채원은 "선공개 곡 먼저 공개하고, 2월 19일에 컴백한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깜짝 홍보했다.

이와 관련해 이연복 셰프는 "르세라핌이 맛 평가단으로 처음 왔을 때 '이 걸그룹 무조건 뜬다'고 생각했다. 그때 사진 한 장 찍어달라고 해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배우 진서연 역시 "잘 될 줄 알았다"고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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