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2. 2. 20:37
[뉴스데스크]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8233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층 튀김기에서 불꽃이 번쩍"‥'문경 화재' 현장감식 본격화
- 김 여사 관련 입장도 밝힌다‥설 연휴 전 대통령 KBS 대담
- '2%'대로 내려왔지만‥여전히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 "당 대표에게 위임" 선거제 또 미룬 민주당‥이재명의 결단은?
- 분담금 1조 원 밀려 놓고 KF-21 자료 유출?‥인니 연구원 조사
- 미국 '그린베레' 왔다!‥북한은 또 순항미사일 도발
- 징역 30년 '남편 니코틴 살인 사건'‥파기환송심서도 무죄
- 토요타, 엔진 '거짓 인증' 파문‥생산 중단 장기화되나
- '2톤 코일 뭉치' 깔려 사망‥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 잇따라
- 조선인추도비 철거한 일본 군마현 지사 "역사 수정 의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