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젤리나 다닐로바 '언제봐도 사랑스러움 그 자체'(DOUCAN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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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FW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2일 디자이너 최충훈 'DOUCAN' 패션쇼 프론트로우에서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미소를 짓고 있다.
두칸은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나만의 특별한 가치와 의미가 담긴 공간 'HETEROTOPIA in DOUCAN(헤테로토피아 in DOUCAN)'을 구현, DOUCAN 컬렉션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경험을 부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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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FW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2일 디자이너 최충훈 ‘DOUCAN’ 패션쇼 프론트로우에서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미소를 짓고 있다.
두칸은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나만의 특별한 가치와 의미가 담긴 공간 ‘HETEROTOPIA in DOUCAN(헤테로토피아 in DOUCAN)’을 구현, DOUCAN 컬렉션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경험을 부여하고자 했다.
서양복식 구조 위에 한국의 감성을 담은 'HETEROTOPIA in DOUCAN'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클래식과 캐주얼이 적절히 혼합돼 재미있게 변주됐다. 클래식한 복식 구조 위에 얹어진 프린지, 태슬 디테일은 미묘한 경쾌함을 줬다.
다양한 질감의 패브릭 매치, 유니크한 디테일,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다양한 옷구조가 조합된 유니크한 실루엣은 새로운 아름다움과 가치가 담긴 두칸의 헤테로토피아에서 자유롭게 표현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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