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콘서트 참석한 한동훈·배현진
이광호 기자 2024. 2. 2. 19:19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피습 사건 이후 8일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선 배현진 의원 등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2024 설날 맞이 희망콘서트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배 의원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중학생 A군으로부터 돌덩이로 피습을 당했었다. 2024.2.2/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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