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 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사진 왼쪽)이 농협중앙회로부터 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예수금과 대출금을 합해 금융자산 1조원을 달성했을 때, 건전한 경영과 내실 있는 성장에 대한 공적을 인정해 회장 명의로 달성탑을 수여한다.
김창현 울산농협본부장(〃오른쪽)은 1일 울산원협의 정기총회에 참석해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을 김 조합장에게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사진 왼쪽)이 농협중앙회로부터 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울산원예농협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신용사업 성장을 통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금융자산 1조원을 달성했다. 농협중앙회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예수금과 대출금을 합해 금융자산 1조원을 달성했을 때, 건전한 경영과 내실 있는 성장에 대한 공적을 인정해 회장 명의로 달성탑을 수여한다. 김창현 울산농협본부장(〃오른쪽)은 1일 울산원협의 정기총회에 참석해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을 김 조합장에게 전달했다.
김창균 조합장은 “‘같이 가는 선진농협!함께 하는 행복농협!’이라는 비전 아래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지역농업의 가치 증대를 위해 한발 더 앞장서는 울산원예농협을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