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편스토랑' 기부금 6억 달성 위한 필살 애교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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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이 필살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인다.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르세라핌 김채원이 스페셜MC로 출격한다.
김채원이 르세라핌의 컴백 소식을 전하자 모두 환호하는 가운데 이연복 셰프는 "적어놔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채원은 2024년 '편스토랑' 기부금 6억 달성을 위해 필살 애교를 선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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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필살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인다.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르세라핌 김채원이 스페셜MC로 출격한다.
김채원은 남다른 리액션과 예능감으로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김채원이 르세라핌의 컴백 소식을 전하자 모두 환호하는 가운데 이연복 셰프는 "적어놔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붐 지배인이 "이연복 셰프님이 또 르세라핌의 팬이다"라고 하자, 이연복 셰프는 "르세라핌이 과거 '편스토랑'에 메뉴평가단으로 왔을 때 '이 그룹 무조건 뜨겠다'고 생각하며 사진도 함께 찍었다"고 뿌듯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채원은 스페셜MC로서 사랑스러운 리액션들로 시선을 강탈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는 180도 다른, 깜찍한 리액션을 대방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 특히 김채원은 2024년 '편스토랑' 기부금 6억 달성을 위해 필살 애교를 선보였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신사에서 주방의 신사를 꿈꾸며 편셰프로 합류한 가수 장민호, 6개월 만에 폭풍 성장한 딸 윤슬이와 함께 더욱 지혜로운 '두뇌밥상' 요리로 돌아온 배우 한지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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