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공천전쟁...“국민의힘 난리났다” [공덕포차]

정주용 기자 2024. 2. 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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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두 달여 남짓 앞두고 여야 모두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공천은 당이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당내 공천 신청자 심사 과정에서 평가자로 참여하기로 했죠.

한 위원장의 채점이 의미하는 바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내가 윤석열이다' 주장하는 예비후보가 10명이 넘는 곳도 있다. 이거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큰일났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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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두 달여 남짓 앞두고 여야 모두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공천은 당이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당내 공천 신청자 심사 과정에서 평가자로 참여하기로 했죠. 한 위원장의 채점이 의미하는 바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내가 윤석열이다’ 주장하는 예비후보가 10명이 넘는 곳도 있다. 이거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큰일났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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