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2,900만 원 돈뭉치…주인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2. 2. 17:48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견된 의문의 검은 봉지 5만 원 다발 무더기 발견…총 2,900만 원 이체 내역서로 주인 확인…3년 전 사망한 여성 유족 "청소 용역업체 실수로 버려" 경찰, 절차 따라 현금다발 유족에 전달할 방침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MBN #쓰레기더미 #현금 #주인 #유품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댓글 공작' 김관진 사면될까...윤 대통령, 특별 사면 검토
- [단독] 헤어진 연인 상대로 250차례 스토킹..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 차은우, 데뷔 8년 만에 솔로 출격
- 이재명 ″강대강 대치, 우리 안보에 도움 되지 않아″
- 송영길 측, 첫 재판서 ″돈 봉투 살포와 관련 없어″
- 검찰 ″조선, 반성 없다″...'무기징역' 선고에 항소
- '강제추행' 오영수 ″이 나이에 법정, 괴롭다″…검찰, 징역 1년 구형
- 호떡 든 한동훈 ″전통시장 자주 오겠다″
- 8개월 만에 풀려난 비둘기...무슨 사연?
- 온몸 멍든 채 숨진 12살…계모 '살해 고의성' 인정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