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양돈농협, 설 앞두고 잇따라 직거래 장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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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잇따라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며 자체 브랜드 '허브한돈' 홍보에 나섰다.
이정배 조합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시민에게 고품질 한돈을 공급하고, 물가 안정에도 이바지하고자 다양한 장소에서 판촉활동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허브한돈'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앞으로 열릴 직거래 장터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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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부위별로 최대 25%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설 명절 앞두고 ‘허브한돈’ 선물 구매하고 싶다면 8일까지 서울 강동구 서울농협본부 주차장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 방문해야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잇따라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며 자체 브랜드 ‘허브한돈’ 홍보에 나섰다.
서경양돈농협은 1월31일 강남구청, 1일 서울고등법원을 각각 찾아 ‘허브한돈’을 판매했다. 장터에서는 부위별로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정배 조합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시민에게 고품질 한돈을 공급하고, 물가 안정에도 이바지하고자 다양한 장소에서 판촉활동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허브한돈’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앞으로 열릴 직거래 장터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 ”고 했다.
한편 서경양돈농협은 연휴 직전인 6~8일 서울 강동구 서울농협본부 주차장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서도 판매 차량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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