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적극행정·군정혁신 우수 공무원 6명 시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보성군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6명을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보성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예산 편성 ▲주민 편익 ▲아동 복지 ▲탄소 중립 ▲농산물 유통 등의 분야에서 군정 혁신을 이룬 우수사례들을 심사하고 온라인 국민 심사와 직원 투표를 거쳐 선정했다.
한편 군은 매년 반기별 적극행정·군정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하며,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공무원을 시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보성군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6명을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기획예산실 공영배 팀장 ▲가족행복과 정재열 주무관 ▲차원예유통과 노국강 주무관 ▲인구정책과 선민식 주무관 ▲총무과 박옥이 팀장 ▲총무과 김현경 팀장이다.
최우수상은 '지방재정 위기 속 보성군의 슬기로운 예산편성', 우수상에는 '7남매 다둥이가족 7인 7색 꿈나무집, '지어줘! 홈즈'가 선정 됐다.
보성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예산 편성 ▲주민 편익 ▲아동 복지 ▲탄소 중립 ▲농산물 유통 등의 분야에서 군정 혁신을 이룬 우수사례들을 심사하고 온라인 국민 심사와 직원 투표를 거쳐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군수 상장 및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혁신으로 선진 행정 실현을 위해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중단없이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매년 반기별 적극행정·군정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하며,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공무원을 시상하고 있다.
[위정성 기자(=보성)(wrw1100@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훈, '서울 편입' 후보지인 구리 방문…"시민 의사 존중해 적극 진행"
- 민주당, 4시간 마라톤 회의 끝에 선거제도 결정 이재명에 위임
- 북한, 사흘만에 또 미사일…김정은, 핵잠수함 건조 본격화하나
- 민주당, 노종면 전 기자 영입… '언론 장악' 프레임 강화 시도
- 고민정 "지도부, 선거제 결단하자…전당원투표는 무책임"
- 한동훈, '김건희 로우키' 계속…박근혜에 생일 난 보내
- 말하고 싶은 자, 말하게 하라
- 3년전 尹 발언, 뭐랬길래? 홍익표 "손준성 유죄, 대통령 사과하라"
- 尹대통령, 박근혜 '북콘서트' 응원…"朴 업적 기억했으면"
- 바이든, 지지층 달래기…팔레스타인에서 폭력 행한 이스라엘인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