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전기차 양산에 대비해 43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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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전기차 양산에 대비해 일반직과 기술직 4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인력 보충과 전기차(AX_EV) 조기 안정화를 위한 인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직 36명과 일반직 7명 등 모두 43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개채용으로 차체부, 조립부, 보전부, 생산관리부 등 기술직과 일반직 채용과 장애인 제한 경쟁과 보훈 제한경쟁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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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전기차 양산에 대비해 일반직과 기술직 4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인력 보충과 전기차(AX_EV) 조기 안정화를 위한 인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직 36명과 일반직 7명 등 모두 43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개채용으로 차체부, 조립부, 보전부, 생산관리부 등 기술직과 일반직 채용과 장애인 제한 경쟁과 보훈 제한경쟁을 포함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쳐 4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자동차 전문가인 윤몽현 대표이사가 취임한 뒤 자동차 제조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를 파악하고 43명의 지역 인재를 우선 선발하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올해 7월부터 생산할 캐스퍼 전기차 양산을 차질 없이 준비해 최고 품질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생산 목표 4만 8500대 달성을 위해 지역 인재를 채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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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기선 기자 ksc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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