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애 엄마 맞아? 핫핑크 재킷 입고 상큼 미모

배우 박하선. (박하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하선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1일 박하선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비몽사몽 afternoon tea tim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하선은 블랙 니트에 아이보리 컬러 미니스커트를 입고 핑크빛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아울러 박하선은 재킷과 같은 소재의 핸드백을 세트로 들고 고급스러운 매력도 드러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박하선은 지난해 11월 18일에 방송된 KBS2 드라마 ‘마님은 왜 마당쇠에게 고기를 주었나’에 출연했다. (사진=박하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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