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음악회 '도시의 날개를 달다' 개최…정지석빅밴드 연주

김소연 기자 2024. 2. 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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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일 오후 1시와 3시 대전역과 중앙로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복합문화공간에서 신년음악회 '도시의 날개를 달다'를 개최한다.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공동이용시설의 홍보를 위해 마련된 신년음악회는 정지석빅밴드와 송단비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원 보컬리스트가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djr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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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음악회 '도시의 날개를 달다' 포스터. 사진=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제공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일 오후 1시와 3시 대전역과 중앙로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복합문화공간에서 신년음악회 '도시의 날개를 달다'를 개최한다.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공동이용시설의 홍보를 위해 마련된 신년음악회는 정지석빅밴드와 송단비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원 보컬리스트가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djr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용 센터장은 "푸른 용의 2024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올 한 해 문화·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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