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3일 토요일 (음력 12월 24일 丁酉)

조선일보 2024. 2. 2. 17: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년생 밤길 비단옷 입고 걷는 격. 48년생 사소한 일도 소홀히 하면 후회막급. 60년생 공기처럼 걸림 없는 삶 살아야. 72년생 직장과 명예 운 좋아지는 시기. 84년생 집중력 올려야 성과도 올라간다. 96년생 동료가 시기하니 주위를 경계.

37년생 용기 있는 결단 필요. 49년생 좋아하는 일 찾아 여유 만끽하라. 61년생 하고 싶어도 하지 말아야 할 게 있다. 73년생 심술쟁이는 주변 지지 받기 어렵다. 85년생 백전노장도 검 들어야 승전. 97년생 중요한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38년생 근심 없앨 약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50년생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62년생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라. 74년생 개인보다 전체 위한 희생 필요. 86년생 안 만족스러워도 지금 이대로가 좋다. 98년생 잠시도 머뭇거리거나 지체 마라.

27년생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을 파라. 39년생 시기 질투가 눈 가림을 명심해야. 51년생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일 수도. 63년생 윗사람의 실수가 나에겐 기회 될 수도. 75년생 호랑이 주둥이 털 뽑는 격. 87년생 포기도 또 다른 선택.

28년생 아무리 바빠도 꼭 할 일은 하도록. 40년생 말[馬] 늙어도 지혜까지 늙겠나. 52년생 신중한 처신은 과오 적다. 64년생 굳은 의지가 유일한 해결책. 76년생 도움 줄 사람 한 명은 꼭 옆에 둬라. 88년생 실수는 반복이 가장 큰 실수.

29년생 욕망에서 자유로워져야 행복. 41년생 노름은 본전에 망하는 법. 53년생 뱁새는 뱁새 따라가야 좋다. 65년생 신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 77년생 사사로운 정에 끌리면 곤란 겪을 수도. 89년생 급히 먹는 밥 체하기 마련.

30년생 침체 벗어나 완만한 상승 기대. 42년생 붉은색과 숫자 2, 7 행운 부른다. 54년생 경험만큼 현명한 지혜 없다. 66년생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적극 밀어붙이도록. 78년생 야전 명장이 개선가 부르는구나. 90년생 말로 천 냥 빚 갚는다.

31년생 자식도 품 안에 있어야 자식. 43년생 하루살이가 내일을 알까. 55년생 쓴맛 단맛이 인생의 묘미. 67년생 상대방의 발전에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마라. 79년생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91년생 생면부지 사람은 절대 경계해야.

32년생 고릿적 잠꼬대 같은 소리는 마라. 44년생 버리고 정리할 거면 신속 과감하게. 56년생 문서 교환 시기니 매매 이롭다. 68년생 닦고 가꾸면 마음도 값진 보석. 80년생 여행과 운동으로 여유 가져 봄이 좋을 듯. 92년생 동업이면 개띠가 최고.

33년생 숫자 1, 6과 검정이 행운 부른다. 45년생 쉽기가 손바닥 뒤집기보다 쉽구나. 57년생 내일은 이미 오늘 시작됐다. 69년생 좋은 결과 기대되니 최선 다하도록. 81년생 화해 소통 열쇠는 자신에게 있다. 93년생 말 안 하면 귀신도 알 수 없다.

34년생 순리 따르면 큰 어려움 없을 듯. 46년생 길 아니면 가지 말고 말 아니면 듣지 마라. 58년생 구상과 계획은 실행을 전제로 하는 것. 70년생 성급한 일 처리가 손실 부를 수도. 82년생 눈 감으면 코 베어 갈 세상. 94년생 오늘이 끝 아니다.

35년생 꺼진 불도 다시 살피도록. 47년생 원칙과 정도 지켜야 뒤탈 없다. 59년생 정(情)에서 노염 난다더라. 71년생 겉치장만큼 내면 가꾸는 일 소홀함 없어야. 83년생 주변의 시기 질투로 고민스러운 하루. 95년생 쌀독 바닥나면 밥맛 더 나는 법.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