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인사하는 메시 ‘여전한 인기’ [포토]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2024. 2. 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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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나스르의 친선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성사되진 못했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메시는 후반 38분에야 교체 투입됐다.
호날두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팀 동료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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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나스르의 친선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성사되진 못했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메시는 후반 38분에야 교체 투입됐다. 호날두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팀 동료들을 응원했다.
경기는 알나스르가 6-0으로 크게 이겼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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