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제조·검증 지원센터 청주 오창에 개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는 2일 청주시 오창읍에서 배터리 제조·검증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와 주요 부품 분석,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 셀 성능평가 등 역할을 한다.
이는 국내 최대 이차전지 기업 지원시설로 소재와 셀, 모듈·팩 전주기 R&D부터 사업화까지 맞춤형 기업지원을 한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2일 청주시 오창읍에서 배터리 제조·검증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와 주요 부품 분석,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 셀 성능평가 등 역할을 한다.
개소식에서 BST(Battery Safety Testing)-ZONE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이는 국내 최대 이차전지 기업 지원시설로 소재와 셀, 모듈·팩 전주기 R&D부터 사업화까지 맞춤형 기업지원을 한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