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회장에 이득주 녹십자홀딩스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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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주 녹십자홀딩스 상임고문이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회장에 선임됐다.
아주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지씨셀 부회장을 지내고, 지금은 GC 상임고문이자 CARM 정책위원장을 맡아 왔다.
이 신임 회장은 "첨단재생바이오법 일부 개정안이 전날 국회를 통과해 세포·유전자 치료 등 첨단 재생의료 시장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국가 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정책 당국과 규제 개선 및 정책 지원 효율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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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주 녹십자홀딩스 상임고문이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회장에 선임됐다.
CARM은 국내 재생 의료 산업을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2016년 출범한 기업 중심 단체다.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았다.
이 신임 회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보건학 석사, 고려대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주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지씨셀 부회장을 지내고, 지금은 GC 상임고문이자 CARM 정책위원장을 맡아 왔다.
이 신임 회장은 “첨단재생바이오법 일부 개정안이 전날 국회를 통과해 세포·유전자 치료 등 첨단 재생의료 시장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국가 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정책 당국과 규제 개선 및 정책 지원 효율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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