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 통제 해제...열 수송관 교체 완료
최기성 2024. 2. 2. 16:33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인근 열 수송관에 누수가 발생해 진행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오전 10시부터 통행이 통제됐던 올림픽대로 김포에서 서울 방면 2차선, 약 100m 구간은 오늘(2일) 오후부터 정상 운행이 가능합니다.
공사는 "이번 공사로 강서구에 안정적인 열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뉴스] 한동훈 "중위소득 세비로 못 살겠다? 의원 하지 말아야"
- 한국 가격 진짜 이거 맞아?...갤럭시 S24 실구매가 '깜짝' [지금이뉴스]
- 설 앞두고 코스트코 노조 '총파업'...매장 이용 가능할까
- “서류심사는 부장님 맘” 공공기관 ‘아빠찬스’ 전수조사했더니
- KBS, TV 수신료 분리 징수 유예
- [속보]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개최
- 태국 '혹성 탈출'·영국 사슴 급증...코로나19 탓?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위기...사법 리스크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