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대전경찰청
김도현 2024. 2. 2. 16:25
[대전=뉴시스]
◇총경 승진 ▲형사기동대장 김용일 ▲안보수사과장 한동훈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전석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우상욱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한지수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임동호 ▲여성청소년과 청소년보호계장 김은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윤종덕 ▲경무기획정보화자비과(교육) 노세호 ▲경무기획정보화자비과(교육) 김성백 ▲경무기획정보화자비과(교육) 이상엽 ▲경무기획정보화자비과(교육) 양명희
◇총경 전보 ▲홍보담당관 정활채 ▲경비과장 이영도 ▲범죄예방대응과장 박수영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동환 ▲여성청소년과장 김선영 ▲수사과장 강부희 ▲사이버수사과장 안태정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수빈 ▲교통과장 이만형 ▲동부서장 강동하 ▲대덕서장 조성호 ▲둔산서장 이화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송인성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