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전소연 “아이돌 제작 생각? 조금 아닌 완전 있다”(시즌비시즌)

서승아 2024. 2. 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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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아이돌 제작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전소연은 "비와 만난 적 있다"라며 언급했다.

전소연이 "고등학교 1학년이라 한 9~10년 전이다"라며 꼬집자 비는 "아직도 아기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전소연이 "아이돌 제작 생각 완전 있다"라며 강조하자 비는 "얼마를 투자하면 될까? 터치 없다. 연락을 주면 금전적인 거만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겠다. 너무 잘 만들 거 같다"라고 전소연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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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아이돌 제작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일 가수 겸 배우 비의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는 비의 웹콘텐츠에 전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소연은 “비와 만난 적 있다”라며 언급했다. 비는 “제가 오다가다 분명 만난 적은 있을 거다. 혹시 예전 사무실에서 봤냐?”라고 되물었다.

이를 들은 전소연은 “회사 연습생 때 평가했는데 한번 오신 적이 있다”라며 답했다. 비는 “오해하실 수 있는데 제가 평가하지는 않았다. 우리 연습생 시절에 주, 월마다 평가하잖냐? 마주친 적이 있을 거다. 벌써 5~6년 전 아니냐?”라고 말했다.

전소연이 “고등학교 1학년이라 한 9~10년 전이다”라며 꼬집자 비는 “아직도 아기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전소연이 “아이돌 제작 생각 완전 있다”라며 강조하자 비는 “얼마를 투자하면 될까? 터치 없다. 연락을 주면 금전적인 거만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겠다. 너무 잘 만들 거 같다”라고 전소연을 칭찬했다. (사진=‘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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