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지난해 영업손실 93억원…전년比 56.7%↓
박순엽 2024. 2. 2. 16:20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손오공(066910)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93억8597만원으로 전년 대비 56.7%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5% 감소한 503억7781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이 확대된 117억6131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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