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유예 협상 또 불발…총선 표 때문에 정치력 실종?

2024. 2. 2. 16: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

● 한동훈 "의원 세비 삭감"

진수희 /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의원 세비, 중위 소득까진 아니라도 일정 부분 삭감 필요"

최재성 / 전 청와대 정무수석
"한동훈, 의원 세비 삭감 제안 무책임…입법부만 할 이유 없어"

● 중처법 합의 불발 

진수희 / 전 보건복지부 장관
"여야, 중처법 협치 했어야…1년 동안 뭐 했나"

최재성 / 전 청와대 정무수석
"국힘, 중처법 유예 말곤 다른 대안 제시 안 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