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춘천지역협, 취약계층에 설맞이 물품

이종재 기자 2024. 2. 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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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춘천지역협의회는 2일 춘천 해솔직업사관학교와 애민보육원을 찾아 설날맞아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진우 춘천지검장과 전명준 협의회장, 박화영 부회장, 이희준 운영위원 등이 참여했다.

춘천지검과 청소년범죄예방 춘천지역협의회는 해솔직업사관학교와 애민보육원에 금일봉과 함께 돼지고기 총 120㎏, 라면 100박스, 계란 100판, 김 40세트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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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춘천지역협의회는 2일 춘천 소재 해솔직업사관학교와 애민보육원에서 설맞이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청소년범죄예방위원 춘천지역협의회 제공) 2024.2.2/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춘천지역협의회는 2일 춘천 해솔직업사관학교와 애민보육원을 찾아 설날맞아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진우 춘천지검장과 전명준 협의회장, 박화영 부회장, 이희준 운영위원 등이 참여했다.

춘천지검과 청소년범죄예방 춘천지역협의회는 해솔직업사관학교와 애민보육원에 금일봉과 함께 돼지고기 총 120㎏, 라면 100박스, 계란 100판, 김 40세트 등을 전달했다.

전명준 회장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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