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댁' 신주아, 父 추모공원 찾아 "편안하게 잘 쉬세요"
유은비 기자 2024. 2. 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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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댁 신주아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 뵈러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분당 추모공원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이어 신주아는 "편안하게 잘 쉬고 계셔요 늘. 사랑합니다. 아빠"라며 변치 않는 사랑과 그리움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냈다.
태국에 거주 중이던 신주아는 급히 귀국해 남편과 함께 빈소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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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태국댁 신주아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 뵈러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분당 추모공원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이어 신주아는 "편안하게 잘 쉬고 계셔요 늘. 사랑합니다. 아빠"라며 변치 않는 사랑과 그리움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12월 6일 부친상을 당했다. 태국에 거주 중이던 신주아는 급히 귀국해 남편과 함께 빈소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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