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전남총국, 농업인안전보험 표창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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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남지역총국(총국장 김현주)이 2일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 전남낙농농협(조합장 정해정)에 농업인안전보험 표창을 시상했다.
이번 수상자는 ▲광양농협 서은주 과장(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 순천농협 박혜정 과장(농협중앙회장 표창) ▲전남낙농농협 김민기 과장(NH농협생명 대표이사 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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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남지역총국(총국장 김현주)이 2일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 전남낙농농협(조합장 정해정)에 농업인안전보험 표창을 시상했다.
이 표창은 NH농협생명에서 판매하는 농업인안전보험을 적극 홍보하고 농가경영 안전에 기여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는 ▲광양농협 서은주 과장(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 순천농협 박혜정 과장(농협중앙회장 표창) ▲전남낙농농협 김민기 과장(NH농협생명 대표이사 표창)이다.
김현주 총국장은 “전남 농·축협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 기쁘다”며 “농업인안전보험은 정부 정책보험 상품으로 국고 및 전남 도·시·군의 추가지원을 받아 농민 부담이 적기 때문에 많은 농민들이 가입하셔서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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