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 올해 첫 임시회 마무리…안건 7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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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는 2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27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새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울주군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울주군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울주군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등 설치 촉진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군민 감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울주군 청소년수련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상정된 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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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는 2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27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새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울주군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울주군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울주군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등 설치 촉진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군민 감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울주군 청소년수련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상정된 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 의회사무국과 본청 전 부서, 보건소와 12개 읍·면, 울주시설관리공단, 울주문화재단 등 47개 부서와 산하기관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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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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