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2024. 2. 2.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4.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7.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93.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4.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7.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93.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8%, 40.1%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DL이앤씨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상대적 강세, 지속 가능 - 신한투자증권, 매수(유지)
02월 02일 신한투자증권의 김선미 애널리스트는 DL이앤씨에 대해 "도급증액 지연으로 높아진 OP 컨센서스 21% 하회. 무난한 실적/주주환원 가이던스. 이제 필요한 것은 ‘적극 투자’. 1) 향후 수익성 전망까지 낮춘 경쟁사들과 달리 2024년 주택원가율 88%대를 제시한 점, 2) 주택가격 하락 가정하에 공사비 수금 가능한 주택 위주로 설정한 착공계획으로 주택매출 축소를 방어한 점 등은 고무적이라 평가. 불안정한 영업환경 속 상대적 주가 강세 지속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