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형 특허청장 직대, 자율주행 로봇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지식재산 지원방향 모색

김시형 특허청장 직대, 자율주행 로봇기업 현장 목소리

[파이낸셜뉴스]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맨 왼쪽)가 대전 유성의 자율주행 로봇제조업체인 주식회사 트위니를 방문,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방문은 특허청이 지원한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지원(IP-R&D)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지식재산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