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핏대까지 열연해"...차선우, 열정 가득 연극도전

송효진 2024. 2. 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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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프레스콜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열렸다.

차선우는 냉철한 반정부주의자 정치범 발렌틴을 연기했다.

한편, '거미여인의 키스'는 퀴어물이다. 동명의 아르헨티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3월 31일까지 공연.

"핏대까지 열연해"

"이런 모습 처음이야"

첫 연극도전

"열정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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