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일반직·기술직 신입사원 모집

곽선정 2024. 2. 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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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AI 역량 검사와 채용 전문기관 위탁 등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개채용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전기차 생산 단계에 따라 꾸준히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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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전국 최초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GGM은 올해 7월 캐스퍼 전기차 양산 등에 대비해 기술직 36명과 일반직 7명 등 4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며, 지원서 제출 이후 27일 오후 4시까지 반드시 AI 역량 검사를 마쳐야 합니다.

최종합격자는 4월 중순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AI 역량 검사와 채용 전문기관 위탁 등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개채용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전기차 생산 단계에 따라 꾸준히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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