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안혜경, ♥촬영감독 남편 또 반할 수영복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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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2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행 가고 싶다! 추운 거 싫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라색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안혜경은 "오늘 아님"이라며 "염색하고 싶다"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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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2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행 가고 싶다! 추운 거 싫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라색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안혜경은 "오늘 아님"이라며 "염색하고 싶다"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년여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안혜경은 결혼 발표 당시 "저의 부족하고 모난 부분도 스스럼없이 채워주는 마음이 참 이쁘고 무엇보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늦게 만난 만큼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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