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제 66회 그래미 어워즈 독점 생중계
김현식 2024. 2. 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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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음악채널 Mnet이 '제 66회 그래미 어워즈'를 5일 오전 10시부터 독점 생중계 한다고 2일 밝혔다.
진행은 가수 유영석, 방송인 신아영,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가 함께 맡는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통한다.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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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부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CJ ENM 음악채널 Mnet이 ‘제 66회 그래미 어워즈’를 5일 오전 10시부터 독점 생중계 한다고 2일 밝혔다. 진행은 가수 유영석, 방송인 신아영,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가 함께 맡는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통한다.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최한다. 올해 시상식은 현지 시간으로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를 포함한 총 9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된 시저(SZA)를 비롯해 빅토리아 모넷, 존 바티스트, 보이지니어스, 빌리 아일리시, 올리비아 로드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려두고 있다.
시상식 퍼포머로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빌리 아일리시, 두아 리파, 트래비스 스캇, 버나 보이, 조니 미첼, U2, 빌리 조엘 등이 나선다. 수상 후보나 퍼포머 명단에 포함된 K팝 아티스트는 없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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