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아파트 외벽 박은 경찰관..정직 1개월
이주연 2024. 2. 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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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아파트 벽을 들이받은 경찰관이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10일 새벽 12시 10분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전주 효자동에서 아파트 외벽을 들이받은 40대 경위가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처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해당 경위는 전북자치경찰위원회에 파견돼 근무 중이었으며, 음주 사고 이후 일선 경찰서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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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아파트 벽을 들이받은 경찰관이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10일 새벽 12시 10분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전주 효자동에서 아파트 외벽을 들이받은 40대 경위가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처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해당 경위는 전북자치경찰위원회에 파견돼 근무 중이었으며, 음주 사고 이후 일선 경찰서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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