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왕조현, 주름 하나 없네...은퇴 후에도 여전한 미모 [룩@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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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대표 미녀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왕조현이 57세 생일을 맞아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배우 왕조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57세 생일을 기념하며, "매일 기분이 맑았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안경을 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조현은 5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풍성한 머리숱과 주름 하나 보이지 않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많은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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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중화권 대표 미녀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왕조현이 57세 생일을 맞아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배우 왕조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57세 생일을 기념하며, "매일 기분이 맑았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안경을 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조현은 5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풍성한 머리숱과 주름 하나 보이지 않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많은 부러움을 샀다.
왕조현의 사진은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로 공유되며 많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중국 대중은 "5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천녀유혼' 시절과 달라진 게 없다", "피부 비결을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30대 초반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87년, 왕조현은 드라마 '천녀유혼'에 섭소천 역할로 출연해 동아시아 국가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책받침 여신 중 한 명으로 10대 청소년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에서 광고와 예능을 촬영한 바 있다.
지난 2002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뒤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왕조현은 이민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스크린 복귀를 하지 않고 있다. 아쉬워하는 팬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개설해 팬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왕조현은 불교 신자로 지난 2015년 '육도관음'이라는 불교 음반을 녹음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드라마 '천녀유혼', 왕조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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