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안혜경, 40대 안믿기는 동안 미모…민소매 의상으로 볼륨감도 과시 [N샷]

고승아 기자 2024. 2. 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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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44)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행 가고 싶다! 추운 거 싫어"라며 "여행 사진,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민소매 옷을 입은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안혜경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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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안혜경(44)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행 가고 싶다! 추운 거 싫어"라며 "여행 사진,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민소매 옷을 입은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안혜경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혜경의 해당 의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볼륨감도 뽐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송요훈 촬영감독과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안혜경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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