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훈련·대북전단 안돼'

파주=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2. 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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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연석회의 관계자들이 2일 오전 경기 파주 통일대교 앞에서 열린 ‘전쟁을 부르는 접경지역 군사훈련, 전단 살포 모두 중단하라’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쟁 위기를 경고하는 ‘다이-인 퍼포먼스’ 펼치고 있다.

파주=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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