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훈련·대북전단 안돼'
파주=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2. 2. 13:57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연석회의 관계자들이 2일 오전 경기 파주 통일대교 앞에서 열린 ‘전쟁을 부르는 접경지역 군사훈련, 전단 살포 모두 중단하라’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파주=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주호민 "선처 결심했지만…위자료 요구에 마음 바꿔"
- 생후 49일 쌍둥이 모텔서 숨진 채 발견…친모·계부 긴급체포
- 52억 숨겼던 한의사, 감치명령에 11개월 도주했다 결국…
- 아내가 차량 막아서자 악셀 밟은 남편…모두 유죄?
- 주택가에서 '다그닥 다그닥'…어린이대공원 얼룩말 탈출 배경 알고보니
- 끝내 접점 못찾은 여야…중대재해법 그대로 간다[영상]
- 이재명 "여당, 반복해서 공약만…주권 뺏는 정책사기"
- 소방관 2명 순직한 '문경 화재' 수사 본격화…현장 합동감식
- 바이든의 행정명령과 미시간 방문…'2가지 목적' 있었다
- 김영호 "北외무성 남북관계에 직접 나서도 우리는 통일부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