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 1, 50주년: 다음을 위한 준비

스프링, 텍사스 -- 비즈니스와이어 -- 엑슨모빌(ExxonMobil)이 Mobil 1™ 엔진오일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지 50주년을 기념한다. 2024년 엑슨모빌은 파트너십, 모터스포츠, 가상 현실 전반에 걸친 일련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Mobil 1™ 브랜드의 50년 역사를 기념할 예정이며, 각 이니셔티브는 기업의 유산과 향후 계획을 강조한다.

최초의 100% 합성 자동차 엔진오일로 시작해 나중에는 Mobil 1 브랜드 오일 라인까지 확장한 Mobil 1 브랜드는 50년 동안 휘발유 자동차는 물론 최근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 엔진 보호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자랑한다. 오늘날 Mobil 1™은 혁신, 협력 및 고객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는 세계 최고의 합성 엔진오일 브랜드이다. 이 상징적인 브랜드를 통해 엑슨모빌은 엔진 보호 및 성능의 미래를 계속 그려왔다.

이 의미 있는 해에 Mobil 1을 기념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브랜드의 여정을 요약한 단편 영화이다. 엑슨모빌은 전직 포뮬러 1(Formula 1) 레이서이자 맥라렌(McLaren) 드라이버인 데이비드 쿨사드(David Coulthard)와 파트너십을 맺고 Mobil 1 브랜드의 진화, 영향력 있는 협업 및 기술 성과를 통해 몰입형 여정을 안내하는 동영상을 제작했다.

2024년 모터스포츠 시즌 동안 Mobil 1 브랜드는 특별히 디자인된 일련의 상징과 Mobil 1 브랜드의 광범위한 레이싱 역사의 하이라이트를 통해 브랜드의 레거시를 기념할 예정이다.

Mobil 1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인 로라 버스타드(Laura Bustard)는 “엑슨모빌은 혁신적인 합성 엔진오일인 Mobil 1 브랜드의 유산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50년 전 처음 출시된 이래로 Mobil 1 엔진오일은 지속적으로 품질과 성능의 표준을 설정해 왔으며 향후 50년 동안 계속해서 개선되고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자동차 분야나 레이싱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브랜드가 얼마나 상징적이며 앞으로도 이를 이어갈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Mobil 1 브랜드는 50년 동안 경계를 넓히는 엑슨모빌의 능력과 성능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입증해 왔다. Mobil 1은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mobil.com%2Fen%2Flubricants%2Fabout-us%2Fmobil-1%2Fautomakers-use-mobil-1&esheet=53890476&newsitemid=20240201592966&lan=en-US&anchor=automakers&index=1&md5=b3370495fde7e16c21d4994c133d1fa0), 프로 레이서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mobil.com%2Fen%2Flubricants%2Fabout-us%2Fmobil-1%2Fmobil-1-racing-and-motorsports&esheet=53890476&newsitemid=20240201592966&lan=en-US&anchor=professional+racers&index=2&md5=3cc135cd07a81683db2d6190d119d9e4) 및 수백만 명의 운전자가 신뢰하는 선택이 됐다. Mobil 1 브랜드의 고급 오일 배합은 엔진 마모에 대한 탁월한 보호 기능을 제공해 엔진 수명을 연장하고 소비자의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한다.

엑슨모빌은 Mobil 1 브랜드의 성공이 단순히 우수한 기술의 산물이 아닌, 최고의 자동차 제조업체, 레이싱 팀 및 업계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에 대한 결과임을 알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Mobil 1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산업 표준을 설정할 수 있었다.

글로벌 후원 이사인 로버트 시어러(Robert Shearer)는 “Mobil 1 브랜드는 의미 있는 관계를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데 전념”한다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 자동차 제조업체, 레이싱 팀 및 기타 훌륭한 파트너와의 협력에서 비롯된 협업적 혁신과 지능이 계속 진화하는 것을 본다. 트랙 투 로드(Track to Road) 기술은 Mobil 1 엔진오일이 개선될 때마다 향상된다”고 강조했다.

Mobil 1 소개

세계 최고의 합성 엔진오일 브랜드인 Mobil 1은 기존의 엔진오일을 넘어서는 성능을 제공하는 내마모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Mobil 1은 자동차 제조업체의 가장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거나 초과할 수 있으며 정상적이거나 가장 극한 조건에서도 엔진 마모에 대한 탁월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Mobil 1은 극한의 온도에서 빠르게 흐르며 중요한 엔진 부품을 보호하고 엔진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엔진 수명을 연장하도록 설계됐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obil1.com)를 확인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트위터에서 @Mobil1을 팔로우할 수 있다.

엑슨모빌 소개

에너지 및 석유화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상장 기업 중 하나인 엑슨모빌(ExxonMobil)은 삶의 질 향상과 사회의 변화하는 니즈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의 주요 사업인 업스트림과 제품 솔루션, 저탄소 솔루션 부문을 통해 에너지, 화학제품, 윤활유, 배출가스 저감 기술 등 현대식 라이프스타일 구현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 엑슨모빌은 업계를 선도하는 자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료유 및 윤활유, 화학 부문 통합사업을 거느린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중 하나다. 또한 미국에서 역내 최대 규모의 CO2 파이프라인 네트워크를 소유 및 운영 중이다. 엑슨모빌은 2021년 제품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한 Scope 1 및 2 플랜을 공개했으며 2016년 수준 대비 운영자산의 온실가스 규모를 2030년을 목표로 상당 수준 줄일 계획이다. 전사적 차원의 온실가스 배출 집약도를 20~30% 감축하는 것을 필두로 업스트림 운영 부문의 온실가스 집약도는 40~50% 감축, 전사적 차원의 메탄가스 집약도는 70~80% 감축, 전사적 차원의 플레어링 집약도는 60~70% 수준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엑슨모빌의 목표는 기술 발전 및 분명하고 일관된 정부 정책의 지원에 힘입어 운영 자산에서 발생하는 Scope 1 및 2의 온실가스 규모를 2050년까지 순 배출량 제로 수준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exxonmobil.com) 및 엑슨모빌의 기후 솔루션 발전(ExxonMobil’s Advancing Climate Solutio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팔로우하기: 링크트인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linkedin.com%2Fcompany%2Fexxonmobil&esheet=53890476&newsitemid=20240201592966&lan=en-US&anchor=LinkedIn&index=6&md5=44dad784969cc64ac30cb07d7f4ad084), 인스타그램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instagram.com%2Fexxonmobil%2F&esheet=53890476&newsitemid=20240201592966&lan=en-US&anchor=Instagram&index=7&md5=03b5548aa30382eef17e74f3d1bb5ec3) 및 X (https://twitter.com/exxonmobil).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9047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ExxonMobil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