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4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최종 합격자 43명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2024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43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9명, 초등교사 30명, 유치원 특수교사 2명, 초등 특수교사 2명이며, 여자 합격자가 76.7%를 차지했다.
특히 초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의 최근 15년간 남녀 비율을 보면 지난 2021학년도에 여자가 76.1%로 정점을 찍었다가 이듬해 72.5%, 지난해 62.2%로 떨어진 뒤, 올해 66.7%로 다시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2024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43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9명, 초등교사 30명, 유치원 특수교사 2명, 초등 특수교사 2명이며, 여자 합격자가 76.7%를 차지했다.
특히 초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의 최근 15년간 남녀 비율을 보면 지난 2021학년도에 여자가 76.1%로 정점을 찍었다가 이듬해 72.5%, 지난해 62.2%로 떨어진 뒤, 올해 66.7%로 다시 상승했다.
최종 합격자들은 이달 중 신규 교사임용 직무 연수를 받고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뷰]주호민 "선처 결심했지만…위자료 요구에 마음 바꿔"
- 생후 49일 쌍둥이 모텔서 숨진 채 발견…친모·계부 긴급체포
- 52억 숨겼던 한의사, 감치명령에 11개월 도주했다 결국…
- 아내가 차량 막아서자 악셀 밟은 남편…모두 유죄?
- 주택가에서 '다그닥 다그닥'…어린이대공원 얼룩말 탈출 배경 알고보니
- 美민주 첫 경선 막 올라…"광기·멍청함·도둑질 원치 않아"
- 주호민 "선처하려 했으나 무리한 요구에 마음 바꿔"
- 소방관 2명 순직한 '문경 화재' 수사 본격화…현장 합동감식
-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美 인디애나에 건설"
- 佛정부·EU, 사실상 '백기'…농민, 2주만에 '트랙터시위'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