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마음, 해외 광고 스케일 더 커지는 ‘글로벌 5차 투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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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트로트 가수의 위엄을 알리는 거대한 전광판을 선물한 '팬마음'이 역대급 스케일의 5차 글로벌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편 남자 트로트 스타 1~2위에게 미국 광고를, 여자 트로트 스타 1~2위에게는 일본 오사카 광고를 선물하는 '팬마음 글로벌 4차 투표'는 1월 31일 수요일 오후 12시에 시작하여 2월 21일 수요일 오전 11시 59분 59초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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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트로트 가수의 위엄을 알리는 거대한 전광판을 선물한 ‘팬마음’이 역대급 스케일의 5차 글로벌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글로벌 5차 투표는 4차 투표와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 스타 투표로 각각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투표의 특징은 1위뿐만 아니라 남자 2위, 여자 2위에게도 글로벌 광고 상품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팬마음은 이번 글로벌 5차 투표를 맞이해 지난 1차 투표에서 팬들의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던 미국 뉴욕 광고를 한번 더 진행하고, LA 광고까지 추가해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욕 광고는 남자 1위에게, 미국 LA 광고는 남자 2위에게 선물한다.
팬마음 측은 지난 1차 투표에서 폭발적인 팬들의 성원을 통해 미국 진출에 대한 트로트 팬덤의 니즈를 발견했고, 스타와 팬 모두를 위해 뉴욕의 감동을 다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기반의 탄탄한 인지도를 넓혀 나가는 아티스트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평판 미디어지수를 높여주는 공식 영상 조회수 부스터 상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아티스트의 인지도를 높이며, 대중의 관심을 한 눈에 받을 수 있는 투표 상품을 선정했다.
한편 현역 가왕과 미스트롯 3를 통해 국·내외에서 여자 트로트 스타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팬마음 여자 스타 1,2위가 k-pop의 핵심 진출지인 일본 오사카 중심에 광고가 진행된다. 아직 뜨겁게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서바이벌, 현역가왕과 미스트롯 3가 트로트 팬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를 장식할 트로트 여왕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자 후보로는 팬마음 글로벌 1~4차 모두 1위를 달성한 황영웅과 1~4차 모두 2위를 달성한 임영웅, 단 2일 만에 팬마음 광고 진행 영상 1.8천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영탁, 박서진, 이찬원 등이 선정되었다. 또한 여자 후보로는 최근 미스트롯 3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유진, 정서주, 빈예서 등이 있고 현역가왕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유진, 김다현, 마이진, 강혜연 등 미스트롯 3, 현역가왕의 모든 참가자가 선정되었다
팬마음 관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본 도쿄 등 해외 광고를 진행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트로트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개최된 지난 1월 6일에 황영웅, 임영웅, 영탁, 박서진, 진해성, 손태진 등 6명의 아티스트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곳곳을 장식한 모습과 뉴욕 한복판에 전시된 스타의 모습에 국내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고 전했다.
팬마음은 앞으로 트로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팬마음 아티스트들이 글로벌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하며, 팬마음의 글로벌 응원 프로젝트에 팬들의 많은 관심과 팬마음 투표로의 동참을 기원했다.
한편 남자 트로트 스타 1~2위에게 미국 광고를, 여자 트로트 스타 1~2위에게는 일본 오사카 광고를 선물하는 ‘팬마음 글로벌 4차 투표’는 1월 31일 수요일 오후 12시에 시작하여 2월 21일 수요일 오전 11시 59분 59초에 종료된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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