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아시안컵] "일본대표팀서 나가!" 12시간 뒤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4. 2. 2. 13:22
일본이 성범죄 혐의로 고소당한 공격수 이토 준야를 아시안컵 일본축구대표팀에서 소집 해제했다가 하루도 안 돼 결정을 뒤집었습니다.
#아시안컵 #이토준야 #일본이란 #2023아시안컵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내레이션: 이명진, 편집: 유민주·강수민,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68087_2904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합참 "북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 여야 '중대재해법'·'총선 공약' 설전
- 윤 대통령 지지율 29% 기록‥9개월 만에 20%대 떨어져 [한국갤럽]
- "부인에게 성인방송 강요"‥전직 군인 남편 체포
- 주호민, 특수교사 유죄 판결에 "기쁘지 않아‥가장 괴로운 반년이었다"
- "의원 세비 깎자‥중위소득으로" vs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부터"
- "인도네시아분! 이 USB 뭐죠?" KF-21 자료 빼가려다 '들통'
- "난 SNS 절대 안 해! 앞으로도‥" '메이저 우승' 23살 신성의 확신
- '남편 니코틴 살해' 파기환송심서 최종 무죄
- 사과 56%·배 41%·감 39%↑‥설 앞두고 성수품 장보기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