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둘이 합쳐, 완벽"...해찬·마크, 우월한 투샷

정영우 2024. 2. 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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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도영은 이날 청바지에 롱코트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이 구역 패셔니스타

"간식도 함께가요"

"눈만 봐도, 잘생김"

"가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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