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6억 상금 안 썼다” 강남 36평 전세 입주, 김재중도 놀란 재력(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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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태진이 이사 소식을 알렸다.
'재중이형의 1등까지 노리는 1등 야망남'이라는 제목으로 손태진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손태진은 여의도에 빌딩을 샀다는 가짜 뉴스에 대해 해명하면서 "월세에서 전세로 갔다 정도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손태진은 "36평 정도다. 논현동이다"라고 했고, 김재중은 "강남 36평 전세면 엄청 세다"라며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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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손태진이 이사 소식을 알렸다.
2월 1일 채널 ‘우하머그 uhmg studio’에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진행하는 웹콘텐츠 ‘재친구’의 새 에피소드 영상이 게재됐다. '재중이형의 1등까지 노리는 1등 야망남'이라는 제목으로 손태진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손태진은 여의도에 빌딩을 샀다는 가짜 뉴스에 대해 해명하면서 "월세에서 전세로 갔다 정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재중은 취조하듯 "몇 평이냐. 지역은 어디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손태진은 "36평 정도다. 논현동이다"라고 했고, 김재중은 "강남 36평 전세면 엄청 세다"라며 크게 놀랐다. 손태진은 "이러면 오해가 생긴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손태진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으로 6억 3천의 상금을 밝혔다고. 그는 "6억 3천 정도. 세금 떼기 전에. 솔직히 안 건드렸어요"라고 하면서 더 이상의 경연 프로는 못 하겠다고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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