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공장 화재' 추가 붕괴 위험, 드론 투입
공정식 기자 2024. 2. 2. 12:03
(문경=뉴스1) 공정식 기자 =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신기동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2일 오전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건물 추가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해 드론과 10개 기관에서 소수 인원이 교대로 투입돼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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