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2명 순직' 문경 공장 화재 현장, 합동감식
공정식 기자 2024. 2. 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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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신기동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2일 오전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합동감식에는 소방청, 경북도소방본부, 국립소방연구원, 문경소방서, 소방기술원, 경북경찰청 과학수사대, 문경경찰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북화재합동조사단, 전기안전공사 등 10개 기관이 건물 추가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해 기관별 소수 인원이 교대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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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1) 공정식 기자 =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신기동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2일 오전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합동감식에는 소방청, 경북도소방본부, 국립소방연구원, 문경소방서, 소방기술원, 경북경찰청 과학수사대, 문경경찰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북화재합동조사단, 전기안전공사 등 10개 기관이 건물 추가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해 기관별 소수 인원이 교대로 투입된다. 2024.2.2/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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