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명장 명예의 전당' 19인 선정…대전역 청춘나들목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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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전광역시 명장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 19인(대한민국 명장 6인·대전시 명장 1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 명장'에는 △자동차정비 직종 김용이 ㈜카신모터스 대표(제1호) △석공예 직종에 서복수 전통석재 대표(제2호) △화훼장식 직종 송영순 영림플라워 대표(제3호) △제과·제빵 직종 하레하레 이창민 대표(제4호) △미용 직종 안영희 안샘헤어 대표(제5호) △요리 직종에 최창업 ㈜유성에프에스 이사(제6호) △제과·제빵 직종에 안종섭 로쏘(주)성심당 이사(제7호) △목칠공예 직종에 김영창 한국의 전통 목공예 대표(제8호) △화훼장식 직종 김경자 꽃사랑아트 대표(제9호) △제과·제빵 직종 김종호 슬로우브레드 대표(제10호) △패션디자인 직종에 이정현 가온유니폼 대표(제11호) △인장공예 직종 박민순 씀과새김 대표(제12호) △제과·제빵 직종에 김민철 콜마르브레드 대표(제13호)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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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전광역시 명장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 19인(대한민국 명장 6인·대전시 명장 1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헌액 대상자로 선정된 '대한민국 명장'은 △주조 직종(2001) 조성원 ㈜성원TEC 감사 △이용 직종(2001) 최종일 대한이용복지이용원 대표 △공조냉동기계 직종(2002) 조웅선 ㈜신영이엔씨 이사 △보일러 직종(2002) 성광호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전문위원 △인장공예 직종(2003) 류철규 성호사 대표 △주조 직종(2015) 동삼엔지니어링 김명수 부대표다.
'대전시 명장'에는 △자동차정비 직종 김용이 ㈜카신모터스 대표(제1호) △석공예 직종에 서복수 전통석재 대표(제2호) △화훼장식 직종 송영순 영림플라워 대표(제3호) △제과·제빵 직종 하레하레 이창민 대표(제4호) △미용 직종 안영희 안샘헤어 대표(제5호) △요리 직종에 최창업 ㈜유성에프에스 이사(제6호) △제과·제빵 직종에 안종섭 로쏘(주)성심당 이사(제7호) △목칠공예 직종에 김영창 한국의 전통 목공예 대표(제8호) △화훼장식 직종 김경자 꽃사랑아트 대표(제9호) △제과·제빵 직종 김종호 슬로우브레드 대표(제10호) △패션디자인 직종에 이정현 가온유니폼 대표(제11호) △인장공예 직종 박민순 씀과새김 대표(제12호) △제과·제빵 직종에 김민철 콜마르브레드 대표(제13호) 등이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공고를 통해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관련분야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퇴직 포함)하고 있는지 등을 판단해 최종 19명의 헌액 대상자를 뽑았다.
대전시 명장 명예의 전당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사 지하 1층의 청춘나들목 부근 벽면에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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