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시티라이프 누리는 울산 대단지아파트 '문수로 휴티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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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생활여건을 갖춘 다세권 아파트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울산에서도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교육환경이 뛰어난 입지에서 '문수로 휴티스'가 계약을 진행 중으로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울산 남구 내 시청과 그 주위로 울산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동해선, 무궁화), 쇼핑몰과 대형마트, 영화관, 운동시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인근에 형성되어 있다.
게다가 교통호재인 울산 수소트램 정거장을 단지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역세권을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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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로 휴티스는 지하 2층, 지상 29층, 총 820세대(예정) 규모를 갖춘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이다.전용면적은 84㎡ A, B타입으로 나뉘며 전 세대는 선호도 높은 4베이(Bay) 3룸 형식의 구조와 높은 전용률이 특징이다. 시공예정사는 금강종합건설이며 자금대리사무 신탁사는 신영부동산신탁이 맡는다.
특히 탁월한 주거입지가 돋보인다. 당 현장이 자리한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원은 풍부한 녹지 공간, 깨끗한 환경 등에 의해 웰빙라이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울산의 명문 학성고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특목고 진학률 상위 학군도 근거리 통학권에 위치한다.
이 외에도 울산 남구 내 시청과 그 주위로 울산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동해선, 무궁화), 쇼핑몰과 대형마트, 영화관, 운동시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인근에 형성되어 있다. 동쪽으로는 석유화학공단과 기업이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 효과도 탁월한 곳이다.
게다가 교통호재인 울산 수소트램 정거장을 단지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역세권을 형성하게 된다. 수소트램이 본격 운행하면 배차 간격은 10분, 이동 시간은 출발지인 남구 태화강역에서 종점인 신복로터리까지(10.99㎞) 27분 30초가 걸릴 것으로 예상돼 교통편의성 향상 및 수소트램이 정차하는 인근 아파트 단지의 가치 역시 비약적인 상승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
단지 내부의 특화설계 적용으로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쾌적한 주거공간을 위한 맞통풍 구조를 확보했고 주방은 대면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수납공간을 넓혔다. 부부 전용 욕실 및 파우더룸 제공, 깔끔한 현관을 위한 다용도 수납공간 설계,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팬트리 공간이 제공된다. 호텔식 프라이빗 공간 활용 구조와 높은 전용률,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당 현장은 10년 동안 거주한 다음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고 10년 내 약정 기간 이후 2년 갱신 계약 시마다 퇴거 가능하며 거주 기간 동안 임차인 자격으로 취득세,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문수로 휴티스는 지주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주 계약 100건 이상으로 성황리에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홍보관은 울산 남구 번영로 인근에서 운영 중이며 대표전화 상담 시 문의 및 방문 예약 일정을 잡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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