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귀농인 농업창업·주택구입 최대 3억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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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진안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규 농업인력 육성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지원 융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에게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택구입(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마련을 위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 금리와 저금리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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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진안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규 농업인력 육성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지원 융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에게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택구입(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마련을 위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 금리와 저금리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들은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 1.5%의 대출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황영 기자(=진안)(hy66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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